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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각급학교의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학기 초에는 아이들이 잔병을 앓거나
전염병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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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앞두고 학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내 한 대형마트 입니다.
이러한 설렘도 잠시,
막상 새 학기가 시작되면 등교 첫 주부터
두통이나 감기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I N T▶ 김혜정(36세) \/ 학부모
봄철에 유행하는 홍역과 감기, 수두,
침샘 염증인 이하선염 등이 학기 초
발병률이 높은 전염병인데요.
cg) 지난해 학교에서 가장 많이 걸린 전염병도
감기와 결막염, 유행성 이하선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전염병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I N T▶ 박귀옥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감기나 수두 같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S \/ U ▶
아이들의 감염은 손을 통한 경우가 많은 만큼 외출 후엔 손 씻는 습관을 길러주고,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새학기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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