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총성없는 전쟁>현대차의 도전(3)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3-03 00:00:00 조회수 0

◀ANC▶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연초부터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면서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앞둔 현대차에도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 5를 선언한 현대자동차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현대-기아차의 해외 판매대수가
이번달 5천만대를 돌파합니다.

지난 1976년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처음 수출한 후 40년도 안돼 이룬 결실입니다.

특히 울산 3공장에서 생산되는 아반테는
지금까지 830만대가 판매돼 한줄로 세우면
지구를 5.7바퀴나 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 자동차 변방에서 중심으로 자리 매김한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습니다.

CG)
엔저를 앞세운 일본차의 공세에다
소형차를 앞세운 수입차가 내수시장을
잠식하면서 올해들어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OUT)

◀INT▶ 윤대성 이사\/\/한국수입자동차협회
(경계가 무너져,,,)

미국에서 터진 연비 과장 문제와
도요타와 BMW의 연료전지차 공동개발 등
현대차 견제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INT▶ 조형제 교수 \/\/울산대 사회학과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여기에 넉달이 넘은 비정규직 고공농성과
불안한 노사관계는 가장 큰 부담입니다.

◀INT▶ 노광표 부소장\/\/한국노동사회연구소김 (지혜 모아야,,)

총성없는 자동차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대차의 명확한 생존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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