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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소지품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환자나 보호자뿐 아니라 의사나 간호사들까지 절도 피해가 잇달고 있는데요,
한 해 2천 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경남 창원의 한 병원 3인실.
환자 55살 임모 씨는 지난달 27일
물리치료를 받고 돌아와 깜짝 놀랐습니다.
핸드백부터 귀걸이까지 모두 사라졌고 나머지 환자들도 똑같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INT▶피해자
각자 치료받느라 20분 비웠는데 감쪽같이 셋 다
워낙 방문자가 많아 지문 채취도 어렵고
CCTV도 없어 경찰 수사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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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경남의 한 대학병원에선 병실을 돌며 8건이나 절도행각을 벌인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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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최근엔 병실에서 환자나 보호자뿐 아니라
의사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의 피해도 잇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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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전주에선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는 사이 한 남성이 고가의 스마트폰을 훔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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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에선 병원 공금이
통째로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SYN▶해당 병원 관계자
"설마 했지...금고 싹..."
병원마다 보호자나 면회객, 간병인 등
하루 최소 2,3천명씩 오가고, 면회시간 후에도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 절도표적이 되는 겁니다.
◀INT▶경찰학과
"개인 잠금장치 사물함* 보안요원 늘리는 등 "
지난 2011년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절도만 전국 2243건, 하루 평균 6건 넘는
절도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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