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3\/5)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고가의 등산복을 판다고
속인 뒤 엉뚱한 물건을 보내는 수법으로
수백만 원을 받아 챙긴 17살 진모 군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50~70만원 상당의 등산용 점퍼 등
유명 브랜드 의류를 판다는 글을 올린 뒤,
쓰레기 뭉치가 든 택배를 보내는 수법으로
모두 28명으로부터 73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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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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