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지병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던 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이
오늘(3\/5) 울산대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했습니다.
유족측은 고 전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으며 고인의 신장과 간 등은
필요한 환자를 위해 이식하기로 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81년 제 11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상의회장을
지냈으며, 공금횡령 혐의로 지난해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말 병보석
으로 형집행정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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