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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설날 휴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대기업들이
이달부터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섭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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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세계 시장에서
36만 6천대를 판매해 한해 전보다 실적이 1.5%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설 연휴로 국내공장 수출이 19%나
줄었지만, 해외 공장 생산에 힘입어 손실을
만회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현대차는
올해도 전년 대비 5% 늘어난 466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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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SK그룹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사원 채용에 나섭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특히 9일에는 '지방 인재의 날'로 정해
지방대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엽니다.
SK그룹도 SK 이노베이션을 포함한 전 부문에 걸쳐 오는 22일까지 신입과 인턴 사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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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가 계속되면서 집을 사지 않고
전세를 찾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73%로,
광주와 경북,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울산지역 집값은 전달보다 0.16% 떨어졌지만 전셋값은 0.07% 올랐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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