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울산에서 근무할 당시
사건 피의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옥모 경정이
최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 옥 경정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골프백과 명품가방 등을
찾아낸 울산지검은 혐의사실 확인을 위해
옥 경정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추가 소환조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자체 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지만,
지난달 말 경찰청에 근무하던 옥 경정을
서울지방청으로 전출시킨 뒤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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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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