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습지 연뿌리 수확 '한창'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3-0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식수원인 회야댐 인공습지는
식수를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연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제는 인공 습지가 건강 식품까지
제공한다고 합니다.

유영재
◀END▶
◀VCR▶
쇠스랑으로 땅을 일일이 긁어
연부리를 캐는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이내 어른 팔뚝만한 연뿌리가
쑥쑥 뽑혀 나옵니다.

먹을 수도 있는 백련과 홍련 뿌리인데,

2009년 인공 습지가 조성된 이래
물을 모두 빼고 연뿌리를 캐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S\/U▶ 연뿌리를 수확한 이 곳에는 새로운
관상용 홍련을 심어서 연꽃이 활짝 피는
8월 한달 동안 일반인들에게 개방됩니다.

한나절 수확한 연 뿌리는 무려 1.5톤.

울산시는 혈액 정화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연뿌리를 갈아 인공 습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계획입니다.

◀INT▶
"연뿌리 분말가루. 연잎 제공"

지난해 처음 개방된 회야댐 인공 습지를
찾은 탐방객은 지금까지 2천 3백여명이
넘습니다.

생태 탐방 명소로 이름난 인공습지가
식수 정화는 물론 이제 건강 식품 제공까지
제공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