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도심 교통대란..대책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3-0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최대 번화가인 남구 삼산로 일대의
교통 체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달에 초대형 쇼핑몰까지
문을 열 예정이어서 교통 대란이 우려되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남구 터미널 사거리 일대가
백화점을 찾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습니다.

차들이 줄지어 늘어서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교차로 꼬리물기로 서로 뒤엉키기 일쑤입니다.

인근 터미널을 드나드는 버스에다 택시 불법 정차도 혼잡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INT▶ 운전자

남구 삼산로 일대 교통량은 하루 평균 8만대로 수용 한계치에 다다라 만성 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S\/U) 여기에다 이곳에 영화관 10개 관을 갖춘
쇼핑몰과 4백실 이상 규모의 오피스텔 등
대형 건물 신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당수 건물이 그러나 교통영향평가를 받은지 5년 이상 지나 착공에 들어가 교통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일대 교통 소통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시뮬레이션에 들어갔습니다.

요일별 교통 흐름을 분석해 교차로 좌회전
차선을 늘리고 신호주기를 변경하는 등
도심 교통구조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INT▶ 교통과장

하지만 도심 교통량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차량 분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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