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고졸 신입사원이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신입사원 20살 김대영 씨가
지난달 교과부에서 주최한 고졸취업 수기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수기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인
지난 2011년, 간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간이식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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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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