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주말 특근 수당문제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주간연속 근무제 시행 이후
첫 주말 특근 실시가 완전히 무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주말 밤샘근무 대신
평일처럼 1조 8시간, 2조 9시간의
주간연속 근무제를 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고 350%까지 주던 철야수당 문제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기존 주말 근무시간보다
3시간 늘어나는 만큼 임금을 보전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회사측은 평일수준의 생산성과
각 공장별로 다른 특근방식을 통일해
달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말 특근 무산으로 시간당 432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천억원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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