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6) 울산 곳곳에서 악취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한 결과 기준치 이하가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여천동 모 석유화학업체에서
정전이후 유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료를
분석한 결과, 비린내가 나는 물질인 아민이
굴뚝과 부지경계선에서 모두 배출 허용기준치의 5분의 1로 검출됐습니다.
울산시는 악취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
됐지만, 재방방지를 위해 해당 공장에
관리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오늘(3\/7) 오전 북구 양정동에서도
악취가 풍긴다는 민원에 제기돼 울산시가
현장확인에 나서는 등 봄철을 맞아 악취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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