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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에 시행된 주간연속 2교대제가
시작부터 파행을 맞고 있습니다.
주말 특근 수당 문제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당장 이번주 특근이 무산된 데 이어
비정규직과의 충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충돌씽크>
파업을 강행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가
공장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회사측과 또 충돌했습니다.
노조는 회사측이 불법파견을 숨기기 위해
조합원들을 강제로 전환배치 하려한다며,
공장진입을 시도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후 1시 40분부터
1조와 2조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주간 연속 근무제가 시작된 후
첫 주말 특근도 무산됐습니다.
노사가 주말특근 수당 문제에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겁니다.
cg)
노조는 기존 주말 근무보다
3시간이 늘어나고 노동강도가 세지는 만큼
수당을 더 달라는 반면,회사는 각 공장별로
다른 특근방식을 먼저 통일시켜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out)
s\/u)
현대자동차는 주말 특근이 무산되면서
시간당 432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천억원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안한 현대차 노사관계때문에
주간연속 근무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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