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풍력발전단지 '동해 최초'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3-07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에서는 처음으로 북구 강동 앞바다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5만가구가 쓸 수 있는 에너지 확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연료 없이 전기를 만들고
환경을 오염시키지도 않는 풍력 발전.

이런 풍력 발전소를
북구 강동 앞바다에 짓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S\/U)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이곳 강동 해변으로부터 2.5km 떨어진 해상에
풍력발전기 28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5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196메가와트를 매일 만들어내는 용량입니다.

그동안 해상 풍력발전소는
수심이 얕고 해저가 완만한
서해와 남해에 주로 건설됐는데,

수심이 깊은 동해에서는 강동 앞바다가
풍력 발전소 입지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 건설사
해저 급경사 없어 부지 넉넉하다.

(CG)해상 풍력발전은 환경 훼손이 적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으며,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기도 좋습니다.

(CG)또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특별 지원금 120억 원이 북구 개발에 쓰이고,
발전소가 내는 법인세의 10%가
지방세로 전환되며,
매년 지원금 3천만 원도 주어집니다.

◀INT▶ 북구청
관광 활성화 등 부가효과도 기대.

북구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건설 준비에 착수해, 오는 2017년에는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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