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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양의 접시에 도예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공예의 의미를 다시 묻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전국의 교향악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교향악축제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개막 공연을 맡게 됐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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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스무 명에게 주어진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의 하얀 접시.
당장 식탁에 올려놓아도 좋을 만큼
장식을 하는가 하면, 접시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고, 여러 장을 겹치고
다른 조각품을 얹어
접시라는 걸 잊게 만들기도 합니다.
쓰기 편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수준을 넘어,
공예를 하나의 예술로 인정받으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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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교향악단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13 교향악 축제에서, 울산시향이
개막 공연을 맡게 됐습니다.
울산시향은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을 준비했으며,
젊은 첼리스트 다니엘 리와 함께
드보르작의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첼로 협주곡도 연주합니다.
울산시향은 교향악축제에 앞서
오는 29일 울산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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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이후 미 정보국은
오사마 빈 라덴 검거에 온 힘을 쏟습니다.
숱하게 실패하며 10년을 쫓아온
빈 라덴 사살 작전은
마침내 '제로 다크 서티', 자정을 30분 넘긴
가장 어두운 시간에 이뤄집니다.
빈 라덴의 은신처를 그대로 재현한 세트에서
작전의 긴박함을 실감나게 그려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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