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이 할인 행사를 실시한 뒤
비행기 탑승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공단은 할인행사를 시작한
지난 1월 16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 탑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포인트 오른
66.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항은 지난 2011년 KTX울산역 개통 이후
탑승객이 절반가량 줄어들면서
울산과 김포 왕복 비행기 94편 가운데
44편 요금의 35%를 할인하는 등의
울산공항 살리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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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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