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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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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번 주중 낮 최고 기온이 20도 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해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은
데요,
큰 일교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나 편도염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INT▶ 이지훈(32세) \/ 감기환자
일교차가 커지면 안개가 자주 생기는데,
안개 속 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폐기종과 기관지염도
일교차가 큰 봄철에 급증합니다.
◀INT▶ 김휘종 호흡기내과 전문의
또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도 늘어나기
때문에 뇌졸중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자도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복용하는 심장약이 있다면 빠지지 않고
복용하고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합니다.
S\/U)추운 겨울이 지났다고
건강관리가 소홀해 지기 쉬운 시기인데요,
체온 유지를 위해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환절기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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