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산림 50헥타르와 주택
23채가 불에 탄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피해 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침엽수 5만 그루가 불에 타 2억 6천여 만원의
피해가 나고, 주택 23채가 소실되는 과정에서
주민 2명이 대피하다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사 6개동이 타면서 닭 1천마리와
개 350마리가 죽고 농기계 6대가 전소됐습니다.
이번 불로 집을 잃은 23가구 이재민들은 현재
친척집 등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피해 산림
대부분은 사유지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화재와 관련해 오늘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앞으로 복구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6:30~18:00 영상회의 계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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