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청 검토"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3-12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잠정
집계를 한 결과 당초보다 산림 피해면적이
크게 늘어난 300ha가 불에 타고 38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주군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교부세 5억원 이외
9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추가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정부 지원 이외에도 산불피해가구
지원을 위해 특별 모금활동 위원회를 구성해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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