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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울산의 한 극장 입니다.
최근 영화 관람객이 이처럼 크게 늘고 있지만 표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스크린당 영화관람객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극장 수는 제일
적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도심의 한 극장가에 가족과 연인 관람객
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흥행작들이 잇따라
선보이면서 연일 매진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시간대는 늦어도 3~4일 전에 예매하지
않으면 자리를 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INT▶ 가족단위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울산지역 영화관의 지난해 스크린 당
관람객 수는 11만 5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매출액도 8억1천만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서비스는 그러나 얼마전 디지털 4D 1곳이 문을 열었을 뿐, 초대형 아이맥스 상영관은 전무할 정도로 낙후됐습니다.
S\/U) 극장 수도 다음달 문을 열 쇼핑몰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대전 16곳 다음으로 가장 적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욕망의 불꽃'과 '메이퀸'등 울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성공에서 보여줬듯 영상산업 전반에 대한 마케팅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김상우 박사
영상산업이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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