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3) 새벽 4시 20분쯤
북구 양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61살 주모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위에 누워있던 17살 김모 군을 치여,
김 군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도로에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주씨가 길에 쓰러진
김 군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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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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