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3) 새벽 4시 20분쯤
북구 양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62살 주모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위에 누워있던 17살 김모 군을 치어
김 군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술을 마신 뒤
혼자 집에 가다가 횡단보도에 누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주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뺑소니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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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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