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시장 상인회장 선거에
공금 횡령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전임 회장이 또 출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손모 신정시장 전 상인회장은 지난해
상인회비와 정부의 전통시장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됐으나,
이번 달 말로 예정된 신임 상인회장 선거에
다시 입후보했습니다.
이에대해 상인들은 정보보조금
횡령 혐의로 다음달 2일 재판을 앞두고 있는
손 전 회장이 다시 출마하는 건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고, 손 전 회장측은 확정판결이
나지 않은 만큼 출마에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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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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