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관계기관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늘(3\/13) 회의에는 울산시와 소방본부,
고용노동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각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유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고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이 밀집해 있는 울산은 전국 유해
화학물질 유통량의 33.6%인 3천 4백만톤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불산
취급지로 연간 만 5천 톤의 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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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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