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고교 졸업생 2명이
3층 감성주점 창밖으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업주 25살 장모씨를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한
업소에 불법 음향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영업을
하면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창문 전체를
가리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감성주점 영업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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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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