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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 1군 무대에 새로 진입한
NC 다이노스가 연고지인 창원시와의
갈등 때문에 울산 이전을 조심스럽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NC 다이노스와 창원시는 사실 무근이라며
급한 불을 껐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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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신축구장 접근성과 완공시기를 놓고
통합 창원시와 갈등을 겪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까지
거론하며 창원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만약 NC 구단의 연고지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야구장 신축 공사가 진행중인
울산이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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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이 확산되자 NC구단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창원시의 의견을 존중하여, 현재로서는
연고지 이전을 고려한 바 없다며 급한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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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도 연고지 이전설은 터무니없고
황당할 따름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창원시 관계자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이미 지난 2천11년
롯데구단측과 제 2의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상태라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또 NC구단측으로부터 연고지 이전과 관련한
어떠한 공식 제의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야구장은 이 곳 체육공원내에 내년 3월
준공됩니다. 울산도 이제 야구장을 보유하게
되면서 기존구단이나 신생구단의 새 연고지로
꾸준히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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