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 방안을 찾기위한 수리모형 실험 최종 보고회가
오늘(3\/13)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수자원학회는 물에 잠겼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급격히 훼손되고 있는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암각화 앞에 길이 450미터
높이 12미터 가량의 생태제방을 쌓아
대곡천과 분리하는 안이 최적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암각화 보존방안을 조정할 계획이지만
문화재청이 자연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높다며
댐 수위를 낮추라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해
또 다시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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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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