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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산업도시로만 아는 분이 많은데,
'울산'이라는 지명이 사용된 지 올해로 벌써
6백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시가 역사 재조명을 통한 전통문화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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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울산,
현존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삼국사기에 따르면
CG> 삼한시대 울산의 지명은 '우시산국'으로
처음 나오는데, 신라 향찰 표기로 해석하면
울산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고려 때 울주로 불리다가 6백년 전인
1413년 조선 태종 13년에 울산으로 공식
정해진 뒤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INT▶ 양명학 교수
"울산은 울창하다는 뜻.."
이에따라 올해 울산에서는 정명 600백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울산시는 역사 알기 시티투어와 처용문화제
기념공연 등 시민 참여 행사와 울산 6백년
기념 심포지엄과 강연회를 엽니다.
또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과 다큐멘터리,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자료집이 발간됩니다.
◀INT▶ 행정부시장
"저력이 어디서 나오나..다양한 준비.."
울산시는 6백년 기념일인 10월 15일을 전후해
시민 역량을 모은 행사들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S\/U) 울산의 지명 재조명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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