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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끄기 위해 현장에 출동하는 헬리콥터
대부분이 산림청 소속인데요,
이번 울주군 산불 진화에도 큰 활약을 한
양산 산림 항공관리소를
이돈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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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연기가 산을 내려와 아파트를 뒤덮고,
이 산 저 산으로 불길이 날아다니는 산불
현장.
밤새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던 불길은
날이 밝고 산불진화 헬기가 뜨면서
잡히기 시작합니다.
쉼 없이 저수지의 물을 퍼나르며 하루종일
울주군 일대 상공에서 화마와 싸웠습니다.
◀INT▶ 헬기 기장
'새벽부터 출동 10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
이번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는 모두 26대.
이 가운데 14대가 산림청에서 출동했고
9대는 군부대, 3대가 소방본부 소속이었습니다.
S\/U)이 곳이 울산 산불 진화의 최전선인
산림청 양산산림 항공관리소입니다. 6대의
산불 진화 헬기가 출동 준비를 마치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헬기가 뜰 수 있는 상황이면 늘 비상대기를
해야하고 한 번 출동하면 쉴 틈 없이 하늘 위를
날아다녀야 하지만,
한 번에 3천리터의 물을 뿌릴 수 있는 헬기가
산불 진화의 첨병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INT▶ 항공관리소장
'늘 긴장되고 힘들지만 최선 다하겠다'
하루 아침에 울창한 산림과 삶의
터전을 휩쓸고가는 화마와의 싸움뒤에는
항상 산림항공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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