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13-03-15 00:00:00 조회수 0

◀ANC▶
주말 극장가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화제작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 구상미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배가 고프면 인간을 잡아먹는 좀비를 다룬
영화 '웜바디스'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좀비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본 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시작하면서, 서로를 죽여야하는
인간과 좀비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한국영화 흥핵독주를 막고 12주만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한 영화 웜바디스의 원작은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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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

미국 수정헌법 13조가 연방의회를 통과하기
까지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의 치열한
정치다툼을 그렸습니다.

욕설과 막말이 난무하지만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끝까지 절차와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미국 의회정치의 성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링컨의 고뇌를
연기한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의 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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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상미술의 원로,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종 소재를 활용해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등 다양한 작품을 그려 우리나라 구상미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는 기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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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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