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봄철을 맞아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동구지역에 올해 첫 아파트 분양 물량이
선보였는데, 올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동구 화정동 재개발 지역에 건립 예정인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올들어 첫 분양에 나선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돼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천 897가구의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제곱미터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INT▶최영욱 총괄본부장\/ 현대엠코
중구 우정 혁신도시에도 736가구 분의
LH 국민임대 아파트를 포함한 두개 브랜드가
조만간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CG시작-------------------------
올해 울산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8개 단지에 모두 7천 200여 가구--
지난해 8천 800여 가구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신개발지인 북구에 주로
분포돼 있습니다.
-------------CG끝---------------------------
이런 가운데 장기 방치됐던 사고 사업장의
재분양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남구 삼산동의 옛 성원상테빌 주상복합과
울주군 삼남면 장백아파트는 승인이 나는 대로 분양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혁신도시와 울산대교 건설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있지만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에 빠져 있어
분양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