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울주군 범서읍과 두서면 일대에서
떼까마귀 20여마리가 죽은채 발견된 원인은
제초제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죽은 떼까마귀들을
국립 농림수산검역본부에 보내 부검한 결과,
새들이 마늘과 보리밭에서 볍씨 파종때 뿌린
제초제를 과다복용해 자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해마다 떼까마귀 5만여 마리가
울산에서 겨울을 나는 과정에서
수십마리는 농약이 뿌려진 밭에서 먹이를 먹다 죽는다며 조류 인플루엔자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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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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