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과 수익성 악화로
인해 최근 몇년사이 울산지역 자영업자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준비 부족에서 주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달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소희씨--
소상인 진흥원의 창업 도우미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씨는 울산에서 26년째 미용업 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씨는 안정적으로 미용실을 운영할 수 있는
비결로 미소경영, 평생고객 경영에서 찾고
있습니다.
◀INT▶이소희 대표\/ 미용실
하지만 이 씨처럼 성공적인 자영업자의
길을 걷는 창업자는 많지 않습니다.
----------CG시작----------------------------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 1월을 기준으로
울산지역 자영업자수는 8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지난 2천 9년과 비교하면 9만 9천 명에 달했던 자영업자들이 수익성 악화와 내수부진 때문에
대거 폐업한 겁니다.
-----------CG끝-----------------------------
전문가들은 준비부족과 초기 과잉투자가
자영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습니다.
원하는 업종에서 최소 2-3개월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INT▶김종희 센터장\/소상공인지원센터
--------DVE----------------------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도
조언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