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꽃샘추위 끝..봄꽃의 향연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3-17 00:00:00 조회수 0

◀ANC▶

휴일인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
20도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했습니다.

꽃샘추위를 밀어내고 고개를 내민 봄꽃들이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휴일 표정을 이용주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샛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들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매화나무도 분홍빛 꽃망울을 뽐내며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S\/U) 꽃샘추위가 지나고 찾아온
완연한 봄날씨에 봄꽃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꽃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봄의 추억을 담기에 바쁩니다.

◀INT▶ 백영선 서호원 서인석 \/ 범서구영리
"이른 봄에 피는 꽃봉오리 예뻐 찾아왔다"

주인을 따라 봄 나들이에 나선 강아지들도
모처럼 야외에서 재주를 부려 봅니다.

잔디밭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장애물도 건너며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INT▶ 김아름 손미자 \/ 경남 양산시 명동
"뛰어놀 수 있다고 해 강아지 데리고 나왔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6도로
4월 하순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30에서 60mm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비가 그친 뒤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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