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학교 대신 저수지로..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3-18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 오전 동구에 있는 한 고등학생이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이 고등학생은 인터넷 게임때문에
집이나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아침 8시쯤 모 고등학교 2학년
이 모군이 동구의 한 저수지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군은 정자 주변에서 고성을 지른 뒤
저수지로 달려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최초 목격자

이 군의 투신에 앞서 이 군 어머니는
이 군으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YN▶ 소방 관계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 세시간 반만에 이 군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사망 장소 주변에서 가방과
휴대전화가 발견됐지만 유서는 없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경찰은 이 군이 게임 중독으로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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