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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대의 유통.물류 거점이 될
진장유통지단지가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내후년 준공될 2단계 지구의 분양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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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를 잇는 7번 국도변에 자리한
진장물류단지--
농수산물 유통센터를 비롯해 롯데마트와
코스트코, 우편집중국이 들어선 데 이어
기업체 물류창고와 전문공구상가,자동차
매매단지도 성업중입니다.
45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진장물류단지
1단계 지구가 완공된 데 이어 2단계 20만
제곱미터에 대한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말 부지보상을 마무리한 울산도시공사는
연말까지 공정률을 35%까지 끌어올리는 등
오는 2천 15년 사업을 마칠 예정입니다.
----------CG시작---------------------------
2단계 지구에는 50여 개 가구전문매장을
비롯해 웨딩과 가전 등 혼수전문 매장, 그리고
기업체 집배송센터 등 전체 분양면적의
73%에 대한 민간투자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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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효재 사장\/ 울산도시공사
하지만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실제로 이뤄질 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특히 인근 경주와 포항 등 외지 쇼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대형 쇼핑몰 유치도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오는 2천 15년 진장 물류단지 2단계까지
준공될 경우 이 곳은 울산의 새로운 유통과
물류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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