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모아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생산직 근로자가 '사실과 다르다'며
사과문을 냈습니다.
현대중공업 생산직 근로자 박우현 씨는
오늘(3\/19) 한 신문에 낸 사과문에서
자신이 기부한 돈은 아들이 직장생활 중
생긴 합당하지 못한 수입이며,
자신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사회에 환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박 씨가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아들의 정상 참작을 위해
변호사의 권유에 따라 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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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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