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근로자 '사실과 다르다' 사과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3-19 00:00:00 조회수 0

급여를 모아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생산직 근로자가 '사실과 다르다'며
사과문을 냈습니다.

현대중공업 생산직 근로자 박우현 씨는
오늘(3\/19) 한 신문에 낸 사과문에서
자신이 기부한 돈은 아들이 직장생활 중
생긴 합당하지 못한 수입이며,
자신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사회에 환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박 씨가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아들의 정상 참작을 위해
변호사의 권유에 따라 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