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복합환승센터 표류 위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3-19 00:00:00 조회수 0

◀ANC▶
KTX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복합환승센터
건설사업이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KTX 울산역 바로 앞 복합환승센터 예정집니다.

도로와 상하수도 등 부지 정리를 마치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지상 31층 연면적
19만 제곱미터 규모로, 열차와 버스 등
환승시설과 호텔과 식당가 등이 들어섭니다.

하지만 4천5백억원 가량 투자할
민간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 속에 전국 곳곳에서 역세권 개발이
불붙으면서 유통업체마다 더 좋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울산시 도시공사
"분양가 평당 8백인데 절반으로 깎자 한다.."

이 때문에 지난해까지 사업자를 모집해
오는 2천16년 완공하려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울산시와 도시공사는 투자자 공모가 당장
어렵다고 보고, 사업자 선정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개별 접촉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타깃기업 대상 유치 활동.."

이런 가운데 삼년째 제자리인 울주군 신청사 입지를 역세권으로 옮겨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부의 반대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불투명한 만큼, 역세권 개발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것입니다.

S\/U)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에 난항이
예상되면서 역세권 조성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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