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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이 끊이질 않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며 SNS로
학대 논란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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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간 사진입니다.
18개월 된 아이의 등에
커다란 멍 자국이 선명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 이런 멍이 생겼다는 게
부모의 주장입니다.
◀INT▶ 학부모
토닥거려서 생길 수 있는 상처가 아니지 않나.
하지만 어린이집에선
절대로 아이를 때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INT▶ 어린이집
다른 선생님도 보고 있었다. 억울하다.
어린이집 이름까지 공개된 채
사진이 퍼져나가자 결국 경찰이
학대 여부를 수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발바닥을 심하게 맞았다는 글이 올라와
어느 어린이집이냐는 질문이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어린이 학대와 관련한
소문이 순식간에 퍼지다 보니
어린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학부모
믿고 맡겨야 할 수밖에 없지만 걱정된다.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불안이 불신으로 바뀌기 전에,
어린이 학대를 예방할 대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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