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값이 싼 가짜 경유를
넣고 진짜 경유 가격으로 결제해 유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49살 김모 씨 등 화물차
운전기사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석대동의 가짜 석유 판매상으로부터
천600만원 상당의 가짜 경유를 유류복지카드로 결제해 유가보조금 33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 화물차 운전기사 31명이 같은
숫법으로 결제한 금액은 총 1억원 상당으로
총 2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화물차 운전기사에게 가짜 경유를 판매한 혐의로 44살 강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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