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112에 150차례 허위 신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3-21 00:00:00 조회수 0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3\/21)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 신고전화를 한 혐의로 6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10분쯤 울주군
삼남면 자신의 집에서 '자살하겠다'고
신고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150차례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로 23차례나 직접
출동했지만 모두 허위신고였으며, 김씨는
울산 112 상황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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