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울산에서도 마련됩니다.
봄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조각전시회도 시작됐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ND▶
◀VCR▶
올해는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탄생 200주년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기념 음악회가 열리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베르디의 일생과 작품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리골레토>와 <라 트라비아타> 등
널리 알려진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는 물론,
평소 듣기 힘들었던
베르디의 실내악곡도 연주됩니다.
------------------------
봄철을 맞아 야외 조각전시회도
시작됐습니다.
울산과 광주, 강원도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들의
작품 14점이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만 열렸던 조각전시회는
올해는 작품을 바꿔가며 내년 2월까지
345일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
흑인 노예 장고,
현상수배범 사냥꾼이 되어 자유를 얻은 뒤
거침없이 백인들을 처단하며 황야를 누빕니다.
아내가 악독한 백인 농장주에
노예로 팔려갔단 소식을 듣고는
피의 복수극을 준비합니다.
백인을 위한 장르인 서부극에
흑인 주인공을 내세워 노예제를 역설적으로
비판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