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찰이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불량클럽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습니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학교폭력 문제가
이번에는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에서 학교폭력 문제로 경찰에
검거된 학생은 무려 559명.
이 가운데 정도가 심한 중학생 2명은 구속까지
됐지만 학교폭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24시간 학교폭력 상담을 받는 117 신고센터.
이 곳에는 매일 20여 건의 학교폭력 상담과
신고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SYN▶ 신고전화
'친구가 시비걸더니 끌고가서 때렸다'
결국 경찰이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쿨폴리스 교육 등 예방에 주력해오던 경찰이
불량서클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 겁니다.
경찰은 우선 이 학생들의 활동 여부와 재규합
상황 등을 면밀히 조사해 해체 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INT▶ 경찰
'집중 점검해서 학교 폭력 근절'
또 다음달까지 신고창구를 운영해
피해 학생들의 자진신고도 유도할
계획입니다.
S\/U)경찰의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안타까운 비극을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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