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고속도>송전탑 두 배 높인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3-22 00:00:00 조회수 0

◀ANC▶
논란을 빚어온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범서읍 구간의 송전탑을 지금보다 두배 정도
높이는 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입니다.

가칭 태화대교를 건설하는 이 구간은
주민들이 송전탑을 지중화해 달라고 요구해
공사가 거의 1년째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이 구간의 공정률은
60% 정도로 계획보다 10%나 뒤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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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대교 12개 교각 가운데 10개는
이미 만들어졌지만 전선이 지나는 4-5번만
공사가 중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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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송전탑 4개의 높이를 현재보다 최고 2배 이상 높여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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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지중화도 중요하지만
울산에서 경주-포항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더 시급하다는 이유에섭니다.

한전은 허가가 난 만큼 오는 7월까지
송전탑을 2배 이상 높여 공사를 마치고,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중단됐던 태화대교
건설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이종은 한국도로공사 책임감독
(일정이 늦어졌지만 공기 맞추기 위해 최선)

지난 2009년 6월 착공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는 총 연장 53.7km로 내년말 준공
목표지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공기를
맞출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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