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해마다 이맘때면 태화강에 연어와 은어를
대량으로 방류하는 행사가 열리는데요,
이 치어들이 다 자라면 어김없이
태화강으로 돌아와, 도심의 생태하천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ANC▶
해마다 봄철이면 울산 태화강에서는
대규모 연어와 은어 방류 사업이 열립니다.
이 치어들은 다 자라면 어김없이 태화강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어미 연어를 쏙 빼닮은 어린 연어들이
새까맣게 모여있습니다.
풀어놓자 태화강 속으로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올해 방류한 어린 연어는 30만 마리.
인공 부화한지 4-5개월된 어린 은어도
2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INT▶
어린 은어는 올해 여름이면 다 자라
태화강을 다시 찾고, 연어는 2-3년이 지나
가을철 태화강으로 돌아옵니다.
CG)또 매년 봄에는 산란기 황어가 태화강을
찾는 등 사시사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태화강 주인도 바뀝니다.
(S\/U) 도심 하천 가운데 이처럼 다양한
수중 생물이 숨쉬는 하천은 태화강이
전국에서 유일하며,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태화강 물고기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에
거는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오는 2015년 태화강 생태관이 완공되면
자체 인공 부화도 가능해져 관광자원화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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