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의 대표적인 주력업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첨단 신소재 원천기술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울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 테크노파크에 있는 한 중소업체입니다.
흑연을 잘게 쪼개고 화합물을 더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국내 최초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핀은 먼지처럼 가볍지만 구리보다 전기가
1백배 더 잘 통하고, 강도는 강철보다 2백배
이상 셉니다.
휘거나 비틀어도 깨지지 않아
현재 반도체나 2차 전지, 고급 타이어 등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찾고 있습니다.
◀INT▶ 연구팀장
"기업체 활용방에 연구 단계.."
그래핀 등 탄소 신소재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저차원 탄소 혁신 소재 연구센터'가
울산과학 기술대학교에 문을 엽니다.
245억원을 들여 내년 5월 완공될 이 연구
센터는 새로운 화학 소재의 대량 생산과
국제 산학협력 기술을 개발할 거점센터로
육성됩니다.
◀INT▶ 울산과학기술대 총장
"자동차, 정밀화학 등 고도화 기술개발.."
울산시는 기존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해
2천 15년까지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등
10여개 국책연구기관을 완공해 연구인력을
유입하고 산학 협력기반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S\/U) 국가 화학산업을 이끌어온 울산에
에너지와 신소재 등 연구기능이 갖춰지면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