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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한 주유소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30대 여성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이돈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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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주유소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남자아이가 발견됐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시민에 의해 발견된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SYN▶ 주유소 관계자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낮 12시쯤 이 주유소에 들어간 뒤,
1시간 30분 뒤에 나온 것으로 보아 출산을
한 뒤 아이를 버려둔 채 자리를 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이 여성은 주유소로 가기 전 인근의 한
산부인과에서 20여 분 가량 머물렀던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S\/U)출산 전 많은 갈등이 있었던 듯 인근
산부인과에 들렀지만, 결국 이 여성이 향한
곳은 이 곳 화장실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으로 볼 때 이 여성이
동남아 출신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다문화 지원센터에도 수사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어젯밤(3\/23) 11시 50분쯤에는 북구 진장동
중소기업 지원센터 앞 도로에서 50살 김모씨가
기업체 통근버스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57살 박모씨가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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