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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일원이
국가지원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으로 지정돼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국비 지원이 확대되면서
울산권 해양관광벨트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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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하구와 강양항이 만나는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
국토해양부는 해양 레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전국 43개 후보지 가운데 울주군 진하를 포함해 동,서,남해안 각각 2곳을 국제 마리나항으로
지정했습니다.
진하 마리나항은 유람선과 요트, 윈드서핑 등
3백척 규모로, 앞으로 국비 등 1천억원을 들여
계류장과 선박제조공장, 해양레포츠센터 등이
들어섭니다.
정부는 올 상반기 기본 설계에 들어가
이르면 2천 15년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합니다.
◀INT▶ 울주군
걸림돌이던 명선교 아래 모래 퇴적은 오는
7월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근본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CG>진하 마리나항이 확정되면서
동구 대왕암 공원과 북구 강동권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 개발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경기 불황으로 주춤하던 강동권도 아파트와
국제중학교 건립 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강동권에 장기간 방치된 리조트와
아쿠아리움 공사도 규모를 줄여 다음달 사업자 재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S\/U)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울산에 해양관광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새로운 성장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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