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이 늘면서 울산에서도
다문화 자녀가 늘고 있지만,취학률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떨어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발전 연구원이 내놓은
울산 경제사회 브리프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는 3천 6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 이상에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취학률은 중학교가 92.3%로 전체
학생과 비슷했지만 고등학교가 85.1%로 전체
학생 평균과 7.5% 포인트 차이가 났으며
대학교 이상에서는 취학률이 49.3%로
전체 학생 평균보다 19.1% 포인트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시 울산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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