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이
최근 시중에 많이 유통되자,
경찰이 전담팀까지 꾸려
먹을거리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돈욱 기자.
◀ANC▶
경찰이 부정*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성범죄, 금융범죄에 이어 먹을거리
범죄까지 경찰이 민생 치안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수입산 참깨로 짠 참기름에 옥수수기름을 섞어
가짜 참기름을 만들다 적발된 43살 김모씨.
식자재상들도 전혀 의심하지 못했고, 1년 만에
만 오천 리터나 팔려나갔습니다.
◀SYN▶ 식자재상
'전혀 몰랐다'
출처도 알 수 없는 건강보조식품을 노인들에게
비싼 값에 팔아넘기기도 하고,
수입 콩으로 재배한 콩나물을 국산이라고
속여 팔기도 했습니다.
모두 올해 울산에서 벌어진 일들.
사람들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이런 악질 범죄를 막기 위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울산지역의 230여개 식품 제조*가공 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과 함께,
부정 유통 등에 대한 상시 단속 체제를 갖춰
식품 범죄를 뿌리뽑겠다는 의지입니다.
◀INT▶ 경찰
'상시 단속 체제..먹을거리 불안 없애겠다'
정부가 4대악으로 규정한 성폭력과 학교폭력,금융범죄 전담팀에 이어 부정*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
S\/U)서비스 수요자 위주의 정책을 펴겠다는
경찰의 잇딴 민생 치안 행보가 시민들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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